나는 사람이지만,
아직 나의 본질인 사람이라는 존재의 이기성이나 이타성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 자체의 본질을 알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할 필요성이 있다.
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제대로 알 때에,
우리는 한발 더 나아가, 우리 본연의 본질을 찾을 수 있다.
그렇다면 우리의 본질은 무엇인가?
그것이 바로 중요하다.
그리고 그것을 알기위한 여정은 끊임없이 이어져야 할 것이다.
바로 그것이다.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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